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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 계곡 명산🌲 휴양림 낀 산🌊 바다 보이는 산🍁 단풍은 10월⛰ 100대 명산
운해 위로 솟은 도봉산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암봉 다락능선 쪽에서 본 도봉산 주봉부. 운해 위로 선인봉·만장봉·자운봉이 차례로 솟았다 ⓒKellnerp · CC BY-SA 3.0

100대 명산 › 서울·경기

도봉산 道峰山 · 740m산림청 100대 명산

1호선이나 7호선을 타고 도봉산역에서 내리면, 개찰구를 나서는 순간부터 화강암 암봉들이 정면으로 보인다. 옛 시인이 '푸른 하늘 깎아세운 만 길 봉우리'라 읊은 선인봉부터 만장봉·자운봉, 서쪽 끝의 오봉까지 — 주능선이 통째로 바위인 산이다. 재미있는 건 최고봉 자운봉(740m)에는 아무나 못 오른다는 것. 일반 등산객의 정상은 신선대(726m)다. 산림청이 '이 땅에서 등산로가 가장 촘촘한 산, 가장 사랑받는 산'이라 적은 서울의 대표 바위산이다.

높이740m
행정구역서울 도봉·경기 의정부·양주
등산로 총연장111.8km
대표 들머리도봉탐방지원센터

자료 기준일 2026-07-31 · 페이지 갱신 2026-07-31 · 산림청 명산등산로 API + 등산로 공간정보 기반

한 줄 정리 — 도봉산(자운봉 740m)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지구의 바위산으로, 1·7호선 도봉산역에서 걸어서 들머리에 닿는 수도권 대표 '지하철 산'이다. 최고봉 자운봉은 암벽 장비 없이는 오를 수 없어 일반 탐방 정상은 신선대(726m)이며, 최단은 도봉탐방지원센터 기준 편도 3.3km·1시간 40분(공단 공식)이다. 2026년 봄 산불통제(3.3~5.15)는 다락원입구~은석암 1개 구간뿐이었지만 도봉대피소 하단 낙석 통제 등 수시 공지가 있으니 출발 전 확인이 필요하다(2026-07 기준).

서울이 끝나는 자리에서 바위가 시작된다

도봉산은 봉만미(峰巒美), 그러니까 봉우리의 아름다움으로 먹고사는 산이다. 선인봉·만장봉·자운봉이 겹겹이 서고 서쪽 끝에 기이한 다섯 봉우리 오봉이 늘어서는데, 전부 빛나는 화강암이라 주능선이 거의 암봉의 연속이다. 그중 선인봉(708m)은 거대한 수직 암벽 그 자체로, 한국 암벽등반이 자라난 요람으로 불리는 클라이밍의 성지다 — 일반 등산로는 이 벽 아래를 돌아서 간다.

산림청은 이 산을 '이 땅에서 등산로가 가장 촘촘한 산'이라 적었다. 들머리가 일곱 방향이고 산행 코스가 100여 개, 갈림길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 그래서 별명이 '미로의 산' — 경치는 후하지만 이정표를 건성으로 보면 엉뚱한 계곡으로 내려간다. 비 오는 날 구름이 암봉을 감는 우중산행을 이 산의 최고 장면으로 꼽는 것도 산림청 안내 그대로다.

안개 속 도봉산 선인봉 암벽
비구름에 잠긴 선인봉. 이 수직 화강암 벽이 한국 클라이밍의 요람이다 ⓒ冥想 · CC BY 3.0
머리에 바위를 얹은 듯한 도봉산 오봉 다섯 봉우리
오봉. 봉우리마다 바위 하나씩을 얹어놓은 듯한 도봉산 서쪽 끝의 명물이다 ⓒJinhwae Kim · CC0
도봉산(자운봉) 등산로 지도 — 지형 음영, 구간별 색상, 들머리와 정상 표시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를 지형(음영기복·등고선 100m) 위에 얹어 산도감이 직접 그린 지도. ▲ 들머리,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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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별 거리·소요시간

능선·연결 구간91.0km
포대능선~자운봉(신선대)~칼바위~우이암으로 이어지는 주능선과 연결로. 어느 들머리로 올라도 결국 이 능선에서 만난다
호원동구간회룡·원도봉 방면5.8km
오르막 1시간 42분 · 내리막 1시간 10분 · 망월사·포대능선 산행
울대리구간송추 방면5.6km
오르막 2시간 34분 · 내리막 1시간 48분 · 송추계곡·오봉 방면
도봉동구간도봉탐방지원센터 방면4.6km
오르막 1시간 21분 · 내리막 58분 · 신선대 최단·대표 산행
방학동구간방학능선 방면1.8km
오르막 33분 · 내리막 22분
우이동구간우이동·우이암 방면1.5km
오르막 26분 · 내리막 18분 · 우이암 조망 산행
교현리구간우이령(교현) 방면1.5km
오르막 26분 · 내리막 19분

구간 색은 위 지도의 등산로 색과 같다.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 기준이며, 소요시간은 표준 걸음이라 계절에 따라 넉넉히 잡을 것.

코스 고르기

① 신선대 직등 코스 — 도봉탐방지원센터 (편도 3.3km·1시간 40분)

도봉탐방지원센터~도봉서원~도봉대피소~석굴암~신선대로 오르는 공단 공식 대표 코스. 도봉산역에서 걸어서 들머리까지 이어지는 가장 표준적인 동선이다. 다만 마지막 석굴삼거리~신선대 구간은 공단이 '도봉산에서 가장 힘든 급경사 계단'이라 명시한 깔딱이다 — 짧다고 얕보면 안 된다. 2026년 7월 현재 도봉대피소 하단에 낙석 통제 구간이 있어 우회로를 이용한다.

② 원도봉~포대~회룡 종단 (5.5km·2시간 20분)

원도봉~망월사~포대정상~회룡사~회룡탐방지원센터, 의정부 쪽에서 산을 남북으로 꿰는 공단 공식 코스다. 신라 고찰 망월사를 지나 포대능선 최고점(포대정상)에 서면 자운봉·만장봉이 정면으로 걸린다. 단 원도봉계곡과 회룡계곡은 수생태 보호를 위한 출입금지 구역이니 계곡 바닥으로 내려서지 말 것.

③ 주능선 종주 — 포대능선에서 다락능선까지 (9.32km·6시간)

망월사역→원도봉→망월사→포대능선→신선대→다락능선→도봉탐방지원센터. 서울 등산관광센터가 공식 소개하는 종주 코스로 난이도 '어려움', 9.32km에 6시간이다. 포대능선의 암릉과 Y계곡, 신선대 정상, 다락능선의 조망까지 도봉산의 하이라이트를 한 줄에 꿴다. 지하철역에서 시작해 지하철역으로 끝나는 종주라는 게 이 산만의 사치다.

도봉산 최단코스 — 도봉탐방지원센터

일반 탐방 정상인 신선대까지 최단은 위 ① 코스, 편도 3.3km·1시간 40분(공단 공식)이다. 왕복 3시간 반 안팎이면 서울 시내에서 반나절 산행이 된다. 체력이 남으면 하산을 마당바위~도봉계곡 쪽으로 돌려 원점회귀 변주를 주는 사람이 많다.

산림청 안내로는 도봉서원~마당바위~신선대~칼바위~우이암~우이동으로 넘어가는 종단(3시간 30분)도 대표 코스로 소개돼 있다. 우이암 조망을 넣고 싶으면 이쪽이다.

자운봉엔 못 오른다 — 신선대가 정상이다

도봉산 최고봉은 자운봉이다. 공단 실측 739.5m(지도엔 740m). 그런데 이 봉우리는 거대한 바위 덩어리가 쌓인 암탑이라 암벽 장비 없이는 등반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공단이 '등반 가능한 가장 높은 곳'으로 공식 안내하는 곳이 바로 옆 신선대(726m) — 정상 인증 사진도, 막대형 정상 표지도 여기에 있다. 만장봉(718m)·선인봉(708m)도 마찬가지로 클라이머의 영역이다.

자운봉 740m
최고봉이지만 일반 등산 불가. 눈앞에서 올려다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 무단 등반은 단속 대상이다.
신선대 726m
일반 탐방객의 공식 정상. 철난간을 잡고 오르는 짧은 바위 구간 끝에 자운봉·만장봉이 코앞으로 보인다.
Y계곡
포대능선~신선대 사이의 Y자 바위 협곡. 주말·공휴일에는 정체와 사고 예방을 위해 포대→신선대 방향 일방통행으로 안내돼 왔다(2008년 도입). 아찔한 구간이니 자신 없으면 우회로로 — 현장 안내판이 기준이다.

계절별로 보는 도봉산

봄 — 연둣빛 숲 위로 솟은 오봉 ⓒJinhwae Kim · CC0

2026년 봄 산불통제(3.3~5.15)는 다락원입구~은석암 1개 구간뿐이라 주 등산로는 봄에도 열려 있었다. 바위산이라 꽃보다 신록이 볼거리다 — 연둣빛 숲 위로 화강암 봉우리가 떠 있는 계절이다.
연둣빛 숲 위로 솟은 오봉 ⓒJinhwae Kim · CC0
여름 — 녹음에 감싸인 신선대. 정상부 난간을 잡고 오르는 마지막 구간이 보인다
여름
산림청이 첫손에 꼽는 건 뜻밖에도 비 오는 날이다 — 구름이 암봉을 감으며 산수화를 연출하는 우중산행. 2026년 6월에는 공단이 계곡 출입 한시 허용구간을 공고해 지정 구역에서는 여름 물놀이도 가능했다(허용구역 한정, 연도별 공고 확인).
녹음에 감싸인 신선대. 정상부 난간을 잡고 오르는 마지막 구간이 보인다 ⓒ冥想 · CC BY 3.0
가을
산림청 안내 기준으로 단풍의 물결이 여느 산 못지않은 계절이다. 문사동계곡·망월사계곡(원도봉)·무수골 등 3대 계곡이 물드는 시기에 주말 인파가 절정을 이룬다.
겨울
바위와 철계단이 많은 산이라 결빙기엔 아이젠 없이는 위험하다. 특히 Y계곡·신선대 직전 급경사 계단은 눈이 붙으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겨울엔 무리하지 말고 우회로를 쓰는 게 정석이다.
이 산, 누구에게 맞나 — 차 없이 지하철로 바위 산행의 정수를 맛보고 싶은 수도권 등산인에게 최고의 산이다. 암릉·조망·사찰·계곡이 3~6시간 코스 안에 다 있다. 반대로 조용한 흙길 산책을 원하면 실망한다 — 주말 포대능선은 정체가 생길 만큼 붐비고, 갈림길이 거미줄이라 지도 없이 걷다간 길을 잃기 딱 좋다. 고소공포가 있다면 Y계곡은 우회하면 그만이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준비물 체크

기본
등산화 필수 — 화강암 슬랩과 철계단의 연속이라 운동화 밑창으론 미끄럽다. 암릉 구간용 장갑이 있으면 손이 편하다.
여름
바위가 많아 계곡 수량이 적은 산이다(산림청 안내). 물을 넉넉히 챙기고, 우중산행이라면 우의와 여벌 양말.
겨울
아이젠 필수. 결빙기 Y계곡·급경사 계단은 아이젠 없이 진입하지 말 것.
공통
갈림길이 100여 개 코스로 얽힌 미로의 산 — 지도나 GPX(이 페이지에서 무료 제공)를 챙기고 이정표를 꼼꼼히 볼 것.

주요 정보

접근
1·7호선 도봉산역에서 도봉탐방지원센터까지 걸어서 이동. 수도권 어디서든 대중교통이 정답인 산이다.
주차
도봉산역 공영주차장 358면 — 5분당 280원(서울시설공단). 도봉산 공영주차장 142면 — 1일 12,200원. 요금과 주말 만차를 감안하면 결론은 지하철이다.
통제
2026년 봄 산불통제(3.3~5.15)는 다락원입구~은석암 1개 구간. 2026년 7월 현재 도봉대피소 하단 낙석 구간 통제 중(우회로 이용) — 수시 공지를 확인할 것. 문의 ☎031-828-8065
출입금지
원도봉계곡·회룡계곡은 수생태 보호 출입금지 구역. 계곡 물놀이는 공단이 공고하는 한시 허용구간에서만 가능하다(2026년 6월 공고 사례).
Y계곡
주말·공휴일 포대→신선대 방향 일방통행 안내. 우회로 있음 — 현장 안내판 기준.
문의
북한산국립공원 도봉 지역 안내 ☎031-828-8065
실시간
국립공원공단 통제정보와 기상청 산악예보(도봉산) 확인. 낙석·결빙 통제가 수시로 뜨는 산이다.

가는 법

자가용

내비에 "도봉산 공영주차장"(142면·1일 12,200원) 또는 도봉산역 공영주차장(358면·5분당 280원). 다만 주말 오전이면 일찌감치 차는 포기하는 게 낫다 — 요금으로 보나 정체로 보나 이 산은 대중교통이 이긴다.

대중교통

도봉 주코스는 1·7호선 도봉산역, 망월사·원도봉 방면은 1호선 망월사역, 회룡사 방면은 1호선 회룡역에서 내린다. 송추 쪽은 3호선 구파발역에서 송추 방면 버스로 갈아탄다(산림청 안내 기준). 들머리 일곱 방향이 전부 전철·버스로 닿는, 전국에서 가장 접근성 좋은 100대 명산이다.

산 아래에서 — 먹거리·놀거리

먹거리

도봉산역에서 들머리까지 이어지는 등산상가·먹자골목이 이 산 하산주 문화의 본산이다. 등산용품점과 파전·두부·국수·막걸리집이 골목을 채우고 있어, 평일에도 하산객으로 북적인다. 산 위에 매점이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 산이다.

놀거리

산 자체가 사찰 박물관이다 — 선인봉 아래 천축사, 포대능선 아래 신라 고찰 망월사, 회룡골의 회룡사, 무수골의 보문사가 산림청 선정 사유에 이름을 올린 절들이다. 뒷자락 송추 쪽으로 넘어가면 세 개의 폭포를 품은 송추계곡 유원지가 있고, 다락원에는 서울YMCA가 운영하는 다락원캠프장(캠프사이트+캐빈)이 있다(산림청 안내 기준).

현지 직접 문의: 다락원캠프장 ☎031-873-5624 · 국립공원 도봉 지역 안내 ☎031-828-8065

도봉산 사찰 기와 너머로 보이는 도시 전경
산중 사찰 마당 너머로 내려다본 시가지. 도봉산에선 산과 도시가 늘 한 프레임에 있다 ⓒMumbo jiggy · CC BY-SA 3.0
안개에 싸인 도봉산 우이암 바위
안개 속의 우이암. 소 귀를 닮았다는 남쪽 능선 끝 바위로, 우이동 방면 산행의 이정표다 ⓒ冥想 · CC BY 3.0

100대 명산에 뽑힌 이유

최고봉 자운봉을 중심으로 만장봉·선인봉과 원도봉계곡·용어천계곡·송추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국립공원 지정(1983년), 수도권 시민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암벽등반의 최적지이며 회룡사·망월사·천축사·보문사가 유명하다(산림청 선정 사유).

일출·일몰 시각 — 하산 시간 계산의 기준

도봉산 좌표를 넣어 계산한 2026년 월별 일출·일몰 시각(매달 15일 기준)이다. 산에서 조난의 대부분은 어둠 속 하산에서 나온다 — 일몰 최소 1시간 전에는 하산을 끝낸다는 원칙으로 구간별 소요시간표와 함께 출발 시각을 역산해 보자.

일출일몰낮 길이
1월07:4617:369시간 50분
2월07:2318:1010시간 47분
3월06:4418:3811시간 54분
4월05:5819:0713시간 09분
5월05:2319:3414시간 11분
6월05:1019:5514시간 45분
7월05:2219:5414시간 32분
8월05:4719:2613시간 39분
9월06:1318:4112시간 28분
10월06:3917:5611시간 17분
11월07:1117:2110시간 10분
12월07:3917:149시간 35분

한국천문연구원이 쓰는 표준 태양 산식(NOAA)으로 도봉산 대표 좌표를 넣어 산도감이 직접 계산(오차 ±2분). 실제 산에서는 능선과 봉우리에 가려 해가 늦게 보이고 일찍 사라진다 — 특히 12월 낮은 6월보다 5시간 10분 짧으니 겨울 산행은 정오 전 정상, 오후 3시 전 하산 시작이 안전하다. 매년 갱신.

자주 묻는 질문

Q. 자운봉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나?
없다. 자운봉은 암벽 장비 없이는 등반이 불가능한 바위 봉우리라 일반 탐방로가 아예 없다. 공단이 '등반 가능한 가장 높은 곳'으로 안내하는 신선대(726m)가 일반 등산객의 공식 정상이고, 정상 인증도 여기서 한다.

Q. Y계곡, 초보도 지나갈 수 있나?
고소공포가 없다면 철난간을 잡고 통과할 수 있지만, 도봉산에서 가장 아찔한 구간인 건 사실이다. 주말·공휴일엔 포대→신선대 방향 일방통행으로 안내돼 왔고 우회로가 잘 나 있으니, 자신 없으면 미련 없이 우회하면 된다. 결빙기엔 우회가 정석이다.

Q. 차를 가져가도 되나?
권하지 않는다. 도봉산역 공영주차장(358면)은 5분당 280원, 도봉산 공영주차장(142면)은 1일 12,200원인 데다 주말엔 만차가 잦다. 1·7호선 도봉산역에서 들머리까지 걸어가는 게 가장 빠르고 싸다.

Q. 코스별로 어느 역에서 내리면 되나?
대표 코스(신선대·도봉계곡)는 1·7호선 도봉산역, 원도봉~망월사 코스는 1호선 망월사역, 회룡사 코스는 1호선 회룡역이다. 망월사역에서 올라 도봉산역으로 내려오는 주능선 종주(9.32km)처럼 역에서 역으로 잇는 산행이 가능하다.

Q. 도봉산 GPX 파일을 받을 수 있나?
이 페이지 지도 아래 '산행 자료 내려받기'에서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 기반 GPX(궤적+들머리 웨이포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트랭글·램블러 앱에 넣으면 된다.

Q. 도봉산 일출 보려면 몇 시에 올라야 하나?
2026년 기준 도봉산의 일출은 1월 07:46, 6월 05:10쯤이다. 정상까지 소요시간에 여유 30분을 더해 역산하면 된다. 위 월별 표 참고.

이 산과 같이 걷는 산

북한산(836m) — 우이령을 사이에 둔 형제산으로, 도봉산과 함께 하나의 북한산국립공원을 이룬다. 백운대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점이 자운봉과 다르고, 산세는 더 크고 깊다. 도봉 주능선에서 남쪽으로 보이는 그 산이다.

수락산(638m) — 도봉산 동쪽, 중랑천 건너 마주 보는 바위산이다. 7호선 수락산역·장암역에서 바로 붙는 또 하나의 지하철 산으로, 매끈한 화강암 슬랩이 특징. 도봉산과 묶으면 서울 동북부의 바위산 순례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