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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 계곡 명산🌲 휴양림 낀 산🌊 바다 보이는 산🍁 단풍은 10월⛰ 100대 명산
가지산 정상부 분홍 철쭉과 아래로 펼쳐진 산줄기 정상부 철쭉 너머로 내려다본 영남알프스 자락. 4월 하순이면 능선이 이렇게 분홍으로 물든다 ⓒ문화재청 · KOGL Type 1

100대 명산 › 울산·경북·경남

가지산 迦智山 · 1,241m산림청 100대 명산

영남알프스의 지붕이다. 울산 울주·경북 청도·경남 밀양 세 시군이 만나는 마루에 1,241m로 솟아, 신불산·운문산·천황산 등 1,000m급 산들을 거느린 이 산군의 최고봉이 가지산이다. 정상부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철쭉 군락이 있어 4월 하순부터 5월 초까지 능선이 분홍으로 물들고, 동쪽 자락에는 비구니 참선도량 석남사가 앉아 있다.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고, 울주군의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7봉 가운데 가장 높은 봉우리이기도 하다.

높이1,241m
행정구역울산 울주·청도·밀양
등산로 총연장71.8km
대표 들머리석남사·운문령
💧 계곡이 좋은 산🌺 철쭉 명산

자료 기준일 2026-07-31 · 페이지 갱신 2026-07-31 · 산림청 명산등산로 API + 등산로 공간정보 기반

한 줄 정리 — 가지산(1,241m)은 영남알프스의 최고봉이자 정상부 천연기념물 철쭉 군락으로 유명한 도립공원이다. 대표 들머리는 동쪽 석남사, 정상 아래 쌀바위를 지난다 — 다만 공식 코스 거리·시간이 고시되지 않아 이 페이지는 산림청 등산로 데이터(아래 구간표)를 기준으로 삼는다.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7봉에 들며 인증 기간은 2026.1.1~11.30이다(2026-07 기준).

왜 영남알프스의 '지붕'인가

가지산은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산군의 최고봉이다. 낙동정맥이 남쪽으로 뻗으며 울산·청도·밀양 경계에 1,000m급 봉우리들을 줄줄이 세웠는데 — 신불산·간월산·영축산·운문산·천황산·재약산·고헌산 — 그 가운데 1,241m로 가장 높이 솟은 게 가지산이다. 부산·울산 산악인들이 이 고봉 능선을 알프스에 빗대 부른 이름이 굳어졌다.

산세는 능선 삼거리에 얹혀 개성이 묻히기 쉽지만, 두 가지가 이 산을 특별하게 만든다. 하나는 정상부의 천연기념물 철쭉 군락이고, 다른 하나는 동쪽 자락의 석남사다. 신라 도의국사가 세웠다고 전하는 비구니 참선도량으로, 보물로 지정된 승탑(8각원당형 부도)이 있고 관람료는 2023년 폐지돼 지금은 무료다. 정상 바로 아래 쌀바위는 어느 코스로 올라도 지나는 이 산의 이정표다.

가지산 여름 녹색 능선과 바위봉
여름 신록의 주능선. 곳곳에 바위봉이 솟은 영남알프스 최고봉부의 마루금이다 ⓒ문화재청 · KOGL Type 1
가지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마을과 능선
정상부에서 내려다본 산 아래 마을과 겹겹의 능선 자락 ⓒ문화재청 · KOGL Type 1
가지산 등산로 지도 — 지형 음영, 구간별 색상, 들머리와 정상 표시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를 지형(음영기복·등고선 100m) 위에 얹어 산도감이 직접 그린 지도. ▲ 들머리,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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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별 거리·소요시간

능선·연결 구간38.1km
가지산~쌀바위~상운산~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 주능선. 들머리들이 모두 이 능선에서 만난다
신원리구간운문령·청도 방면18.2km
오르막 6시간 12분 · 내리막 4시간 26분 · 운문산 연계 종주
삼양리구간밀양 호박소 방면12.5km
오르막 5시간 6분 · 내리막 3시간 31분 · 호박소·얼음골 연계
덕현리구간석남사 방면3.0km
오르막 1시간 32분 · 내리막 1시간 5분 · 석남사·쌀바위 대표 코스

구간 색은 위 지도의 등산로 색과 같다.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 기준이며, 소요시간은 표준 걸음이라 계절에 따라 넉넉히 잡을 것.

코스 고르기

① 석남사 코스 — 쌀바위 지나 정상 (동쪽 대표 들머리)

동쪽 석남사에서 석남계곡을 따라 오르다 쌀바위를 지나 정상에 서는, 가장 널리 걷는 길이다. 석남사는 관람료가 없고 들머리 접근이 편해 대중교통 산행의 기본 기점이 된다. 정상부에 다다르면 천연기념물 철쭉 군락이 능선을 덮는다. 공식 코스 제원이 고시돼 있지 않아 거리·시간은 아래 구간표와 GPX로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② 운문령 코스 — 상운산 능선을 타고

청도 방면 운문령에서 귀바위·상운산을 지나 능선을 길게 타고 정상으로 붙는 길이다. 고도를 이미 벌어 시작하는 능선 산행이라 조망이 트이고, 운문산까지 이어 걷는 종주의 출발점으로도 쓰인다. 북쪽 청도 방면은 상시 통제된 산길이 있으니 출발 전 확인이 필요하다.

③ 밀양 호박소 코스 — 계곡과 얼음골 쪽

남서쪽 밀양 산내면 호박소·얼음골 방면에서 오르는 길이다. 천연기념물 얼음골과 호박소 계곡을 곁들일 수 있는 게 이쪽의 매력이다. 다만 표고차가 큰 편이라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

가지산 최단코스 — 공식 제원 미고시

정상까지의 공식 최단 제원은 울주·청도·밀양 어느 쪽에서도 고시돼 있지 않다. 실전에서는 동쪽 석남사~쌀바위~정상 축이 가장 짧고 붐비는 대표 동선으로 통한다. 정확한 거리·소요시간은 이 페이지 구간표와 산림청 등산로 GPX로 확인하라 — 블로그마다 수치가 제각각이라 공식 데이터를 기준으로 잡는 게 안전하다.

산림청이 소개하는 순환코스로는 석남사~쌀바위~정상~백연폭포, 운문재~상운산~정상~호박소, 불당마을~상운산~정상~호박소 등이 있다. 자세한 갈래와 소요시간은 구간표·산림청 원문을 참고할 것.

완등 인증의 첫 봉우리 — 영남알프스 7봉

울주군이 운영하는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의 2026년 대상 7봉(가지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천황산·고헌산·운문산) 가운데 가지산이 최고봉이다 — 산군의 지붕부터 밟는 셈이다. 인증 기간은 1.1~11.30, 전용 앱으로 정상 인증사진을 올리는 방식이고 월 최대 2봉만 인정된다. 완등하면 순은 메달(2026년 고헌산 도안, 28mm·7g)을 선착순 3만 명에게 준다. 인증센터는 등억온천단지의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로, 신불산과 같은 사업이라 두 산을 묶어 도전하는 사람이 많다(월·수 휴관, ☎052-254-0269 — 울주군 공식).

천연기념물 철쭉 군락 — 정상부를 물들이는 봄

가지산이 억새보다 철쭉으로 불리는 이유가 정상부에 있다. 능선 일대의 철쭉 군락은 규모와 노거수 가치가 인정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2005년). 면적 약 98만㎡에 약 22만 주가 자라고, 그중 오래 묵은 노거수만 40여 주다 — 사람 키를 넘는 굽은 줄기가 군락을 이룬 모습이 이 산 봄의 간판이다.

개화
4월 하순~5월 초가 절정. 정상부는 5월 중순까지 보기도 한다(개화는 해마다 달라 공식 예보는 아니다).
규모
약 98만㎡·약 22만 주. 오래 묵은 노거수 40여 주가 섞여 있다.
지정
정상부 철쭉 군락은 천연기념물(2005년 지정).
위치
정상~쌀바위 능선 일대. 석남사·운문령 어느 쪽으로 올라도 정상부에서 만난다.
가지산 철쭉 노거수 굽은 줄기와 떨어진 꽃잎
철쭉 노거수의 굽은 줄기. 오래된 나무 아래로 떨어진 꽃잎이 깔렸다 ⓒ문화재청 · KOGL Type 1
파란 하늘 아래 만개한 가지산 철쭉
4월 하순~5월 초, 정상부를 뒤덮는 철쭉. 이 군락이 천연기념물이다 ⓒ문화재청 · KOGL Type 1

계절별로 보는 가지산

봄 — 능선을 물들인 철쭉 개화. 4월 하순부터 5월 초가 절정이다 ⓒ문화재청

이 산의 간판 계절. 정상부 천연기념물 철쭉 군락이 4월 하순부터 5월 초까지 능선을 분홍으로 덮는다. 다만 개화는 그해 날씨를 타고 공식 예보가 아니니, 출발 전 지역 관광 안내로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게 좋다.
능선을 물들인 철쭉 개화. 4월 하순부터 5월 초가 절정이다 ⓒ문화재청 · KOGL Type 1
겨울 — 잎을 떨군 철쭉 군락과 눈. 겨울 정상부의 풍경이다 ⓒ문화재청 · KOG
겨울
정상부·능선은 눈과 결빙이 잦아 상고대가 피기도 한다. 대신 석남재·운문령 고갯길과 능선이 얼어 미끄러우니 아이젠은 필수다. 바람이 센 마루라 방한·방풍 준비 없이 오르지 말 것.
잎을 떨군 철쭉 군락과 눈. 겨울 정상부의 풍경이다 ⓒ문화재청 · KOGL Type 1
여름
해발 1,200m대의 서늘함과 물이 답이다. 밀양 방면 호박소 계곡과 천연기념물 얼음골을 코스에 끼우면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다만 능선은 그늘이 적어 한여름 정오 산행은 모자·물을 넉넉히 챙겨야 한다.
가을
능선 곳곳에 바위봉과 억새가 어우러지고 단풍이 든다. 예년 기준 10월 중하순이 단풍철이다. 억새는 이웃 신불산·재약산이 더 크게 이름났으니, 가지산 가을은 능선 조망과 단풍으로 잡는 게 맞다.
이 산, 누구에게 맞나 —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에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최고봉인 가지산은 반드시 밟아야 할 봉우리다. 봄 철쭉과 정상 조망을 노리는 사람에게도 좋다. 반대로 정상 자체의 '한 방'을 기대하면 능선 삼거리에 얹힌 지형이라 이웃 신불산 억새나 운문산 암릉만 못하다는 평도 있다 — 그런 맛을 원하면 능선 종주로 이어 걸어야 제대로다. 도립공원이라 공식 코스 정보가 국립공원만큼 촘촘하지 않은 점도 감안하자.

준비물 체크

기본
등산화·스틱·물. 능선이 길고 정상부는 바람이 세니 여벌 옷을 챙긴다.
철쭉 시즌 정상부는 일교차가 크다 — 얇은 방풍 겉옷. 개화 확인은 출발 전 지역 안내로.
여름
그늘 적은 능선 대비 모자·선크림·충분한 물, 계곡 코스는 미끄럼 주의.
겨울
눈·결빙 잦은 정상부·능선 — 아이젠·방한 장갑 필수. 석남재·운문령 고갯길 결빙 주의.

주요 정보

입장료
도립공원 입장료 없음. 동쪽 석남사도 관람료를 2023년 폐지해 무료다.
주차
석남사·운문령 등에 주차 공간이 있다. 요금은 공식 고지를 확인하지 못했다 — 가지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055-356-1915가 정확하다. 철쭉·단풍 주말엔 이른 아침 만차가 잦다.
통제
도립공원(국립공원 아님)이라 통제는 울주군·청도군·산림청 공지를 따른다. 북쪽 청도 방면은 상시 막힌 산길이 있고, 봄·가을 산불조심기간 통제가 걸릴 수 있으니 출발 전 확인.
완등 인증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7봉 중 하나. 기간 2026.1.1~11.30, 인증센터=복합웰컴센터(월·수 휴관) ☎052-254-0269.
문의
가지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055-356-1915
실시간
출발 전 기상청 산악예보(가지산)와 지자체 통제 공지 확인. 정상부는 바람·안개가 잦다.

가는 법

자가용

내비에 "석남사"(울주 상북면) 또는 "석남사주차장". 경부고속도로 언양 방면에서 석남사 방면 국도로 들어간다. 밀양 호박소·얼음골 쪽으로 붙을 거면 "얼음골"을 목적지로 잡는다. 겨울 석남재·운문령 고갯길은 결빙이 잦으니 스노체인을 챙긴다.

대중교통

기점은 언양이다. 언양에서 석남사행 시내버스(328·807번)가 약 20분 간격으로 다닌다(산림청 안내 기준). 언양으로는 울산에서 15분, 부산에서 20분 간격 버스가 있다. 밀양 호박소 쪽은 석남사에서 밀양행 직행버스를 타고 남명리에서 내린다.

산 아래에서 — 숙소·먹거리·놀거리

숙소

산행 거점은 두 권역이다. ①석남사 앞 — 들머리 코앞에 민박·모텔과 먹거리촌이 몰려 있어 새벽 산행에 편하다. ②언양 — 숙소·식당 선택지가 넓고 시외 교통의 기점이다. 석남사까지 버스로 20분 안팎이라 어느 쪽이든 부담 없다.

현지 직접 문의: 가지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055-356-1915 · 울산가든 ☎052-254-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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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석남사 부근이 먹거리촌이다. 오리불고기와 산채비빔밥집이 몰려 있어 하산 후 한 끼로 제격이다. 조금 나가면 언양의 명물 언양불고기 — 석쇠에 얇게 구워내는 그 불고기를 파는 노포들이 언양 읍내에 있다.

놀거리

석남사 — 들머리이자 볼거리. 비구니 참선도량의 정갈한 가람과 보물로 지정된 승탑을 지난다. 얼음골 — 밀양 방면, 한여름에도 바위 틈에 얼음이 어는 천연기념물이다. 호박소 — 화강암을 깎아낸 소(沼)로 얼음골과 묶어 걷기 좋다.

100대 명산에 뽑힌 이유

백두대간 남단의 중심이자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수량이 풍부한 폭포와 아름다운 소가 많고, 천연기념물 얼음골과 보물로 지정된 석남사 승탑(8각원당형 부도)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능선 곳곳에 바위봉과 철쭉·억새가 어우러지고 밀양강 지류인 산내천·무적천의 발원지다(산림청 선정 사유).

일출·일몰 시각 — 하산 시간 계산의 기준

가지산 좌표를 넣어 계산한 2026년 월별 일출·일몰 시각(매달 15일 기준)이다. 산에서 조난의 대부분은 어둠 속 하산에서 나온다 — 일몰 최소 1시간 전에는 하산을 끝낸다는 원칙으로 구간별 소요시간표와 함께 출발 시각을 역산해 보자.

일출일몰낮 길이
1월07:3317:3410시간 01분
2월07:1218:0510시간 53분
3월06:3618:3111시간 55분
4월05:5218:5613시간 04분
5월05:2019:2114시간 01분
6월05:0819:4114시간 33분
7월05:1919:4014시간 21분
8월05:4219:1413시간 32분
9월06:0618:3212시간 26분
10월06:3017:5011시간 20분
11월06:5917:1810시간 19분
12월07:2617:129시간 46분

한국천문연구원이 쓰는 표준 태양 산식(NOAA)으로 가지산 대표 좌표를 넣어 산도감이 직접 계산(오차 ±2분). 실제 산에서는 능선과 봉우리에 가려 해가 늦게 보이고 일찍 사라진다 — 특히 12월 낮은 6월보다 4시간 47분 짧으니 겨울 산행은 정오 전 정상, 오후 3시 전 하산 시작이 안전하다. 매년 갱신.

자주 묻는 질문

Q. 가지산 코스는 얼마나 걸리나?
공식 코스 거리·시간이 울주·청도·밀양 어디에도 고시돼 있지 않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산림청 등산로 데이터(위 구간표)와 GPX를 기준으로 삼는다. 블로그마다 수치가 다르니, 실제 계획은 구간표의 거리와 오름·내림 시간을 참고하는 게 정확하다.

Q. 철쭉은 언제 절정인가?
정상부 철쭉 군락은 4월 하순부터 5월 초가 절정이고, 해에 따라 정상부에서는 5월 중순까지 보기도 한다. 다만 개화는 그해 날씨에 좌우돼 공식 예보가 아니니, 출발 전 지역 관광 안내로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게 좋다. 이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Q. 석남사 관람료가 있나?
없다. 석남사는 2023년 5월 관람료를 폐지해 지금은 무료로 둘러볼 수 있다. 비구니 참선도량이라 경내에서는 정숙이 예의다.

Q.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에 가지산이 들어가나?
들어간다. 가지산은 완등 인증 7봉(가지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천황산·고헌산·운문산) 중 최고봉이다. 2026년 기간은 1.1~11.30, 전용 앱으로 정상 사진을 올리고 월 최대 2봉까지 인정된다. 완등하면 순은 메달을 선착순 3만 명에게 준다.

Q. 가지산 GPX 파일을 받을 수 있나?
이 페이지 지도 아래 '산행 자료 내려받기'에서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 기반 GPX(궤적+들머리 웨이포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트랭글·램블러 앱에 넣으면 된다.

Q. 가지산 일출 보려면 몇 시에 올라야 하나?
2026년 기준 가지산의 일출은 1월 07:33, 6월 05:08쯤이다. 정상까지 소요시간에 여유 30분을 더해 역산하면 된다. 위 월별 표 참고.

이 산과 같이 걷는 산

신불산(1,159m) — 같은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7봉이자 억새의 대표 봉우리. 가지산이 산군의 지붕이라면 신불산은 간월재·신불평원 억새로 유명하다. 언양·석남사를 베이스로 두 산을 묶으면 1박 2일 완등 도전이 자연스럽다.

운문산(1,195m) — 가지산 서쪽 능선으로 바로 이어지는 이웃 봉우리. 쌀바위·아랫재를 거쳐 종주로 잇는 경우가 많다(공식 고시가 아닌 지역 소개 코스이니 통제·시간은 따로 확인). 암릉과 원시림 분위기가 가지산과 성격이 달라 함께 걸으면 대비가 크다.